내가 자꾸 다리 오므리니까 동생이 못오므리게 아예 팔로 고정시키고 활짝 벌리는데 미치겟더라 ㅋㅋㅋ
나중엔 클리만지면서 동생이 꼭지돌리는데 내가 몸을 막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동생이 그만하라는 신호인줄알고 멈췃나봐.
야동 틀고 심지어 이어폰 까지 끼고 다리 활짝 벌리고 문대면서 혼자 하고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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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난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동생도 혼자 막 딸치려나 이런생각 하는데
얘가 잘 안싸는거야 나 턱아파서 못하겠다구 하니까 동생은 더해달라며 조르구 막 그랬어.
그날 이후로 동생이랑 조금 서먹하게 지냇어 일주일 동안은 거의 말도안하고 내가 피해다니고 그랫거든.
첨엔 나랑 동생이 그래도 좀 부끄러운지 옷은 입고했는데 나중엔 걍 벗고햇어 ㅋㅋ
나랑 동생이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일단 나 자체가 엄청 민감하고 잘느끼니까 ㅋㅋㅋㅋㅋㅋ
일요일 점심쯤에 엄마 오고나선 못햇지만 나도 그 담주에 생리를 해서 혼자 참고 있는데
말론 설명이안되 방송노출 ㅋㅋ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꺽이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이미 난 절정에 다라라서 죽을라하는데
그래서 난 그냥 생각없이 왜 방문을 닫았지? 안덥나 하고 동생방문을 여는데
출연자 : 부산타이슨, 힛트맨, 조똥글, 말자, 제씨, 만듀) ✓유튜브 구독 하기 '팝콘티비'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려면 bj 채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.
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